두물머리 인근 깔끔하고 모던한 호텔 꽃달입니다.
2018년 여름 새롭게 리모델링한 깨끗하고 안락한 호텔 꽃달입니다. 호텔식 베딩과 객실에서 내려보이는 북한강 전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전 객실 북한강 조망되며 침대에서 햇빛에 반사되서 반짝이는 북한강을 보는순간 어디 멀리 떠나온듯한 기분을 느끼실수 있습니다.